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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Aid

보청기, 꼭 해야하나요?

청력검사 결과 '중도 난청'에 해당하면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시기입니다.
난청의 유무가 의심스럽다면 앞서 난청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난청 자가진단 테스트

항목 아니오
1 전화 통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2 전화 통화 중일 때 한쪽 귀가 다른 쪽 귀보다 더 잘 들린다.
3 두 명 이상의 사람과 동시에 이야기할 때 이해하기 어렵다.
4 TV 소리를 너무 크게 해서 주위 사람들이 불평한 적이 있다.
5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긴장한다.
6 시끄러운 장소에서 소리를 듣기 어렵다.
7 식당에서 소리를 듣기 어렵다.
8 현기증, 귀통증, 귀울림(이명)이 있다.
9 대화 상대에게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10 가족이나 동료가 당신에게 난청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11 대화 상대가 중얼거리거나 명확하게 말하지 않는 것이 느껴진다.
12 여성과 아이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
13 당신이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다른 사람들이 짜증을 낸 적이 있다.
* 2개 이상에 해당하면 청각 관련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 | 대한청각학회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조금 불편해도 그냥 살았는데,
굳이 해야하나요?

난청이 알려지는것을 꺼려 방치하다보면 시간이 갈수록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외되고 자신을 더 고립시키게 됩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많은 소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노인성 난청을 방치하면 치매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말을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국내외 난청과 치매 발병률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난청으로 인한 소리자극의 감소는
언어청각영역에 해당하는 뇌 피질부를 위축시키고, 의사소통 단절로 뇌의 기억이나 연상 기능 활용 정도가
줄어들어 뇌의 퇴행을 빠르게 진행시킵니다.
또한 남아있는 세포 및 신경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데 보청기 착용을 미룰수록 활용 가능한 세포가 부족하여
보청기 효과는 점점 떨어집니다.
보청기로 내 청력에 맞는 강도의 자극으로 청각 세포를 운동시킨다면 청력손상 속도를 조금씩 늦출 수 있기 때문에 난청이 왔을 때
보청기를 미루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보청기, 양쪽 반드시 해야 하나요?

편측성 난청이 아닌 양측 모두 청력손실이 있을 경우에는
양쪽 모두 보청기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사물의 정확한 부피감과 거리감을 측정하기 위해 두 개의 눈이 필요한 것처럼
소리의 방향성과 명료성, 이해도와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양쪽 귀의 상호 보완작용이 중요합니다.

보청기 양이 착용 효과

1 정확한 소리 방향성
2 가청 범위 확대
3 청력 감퇴 속도 감소
4 청취 피로도 감소
5 청취력 향상
6 이명개선
7 만족도 증대

보청기 형태와 종류

초소형 IIC

고막형 CIC

외이도형 ITC

귓바퀴형 ITE

오픈형 RIC

귀걸이형 BTE

보청기는 초소형(IIC), 고막형(CIC), 외이도형(ITC), 귓바퀴형(ITE), 오픈형(RIC), 귀걸이형(BTE)으로 착용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청력의 상태와 귀 모양, 생활환경에 따라 착용 형태가 달라집니다.
동성보청기 청각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다양한 형태와 전세계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고 있어 비교 청음이 가능합니다.
보청기의 선택은 청각 전문가의 도움으로 개인의 청력에 맞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보청기 구입 전 필수

청력검사 장비와 방음장치 등
부스가 제대로 갖추어져
청력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인지,
청각 전문가가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